행안부 워크스마트포럼에서 혁신사례 공유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혁신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워크스마트포럼을 열고 빅데이터 활용 행정서비스 혁신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공공·민간분야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사례와 혁신방안을 논의한다. 최정묵 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장은 '포용사회를 위한 마이크로 지리정보학'을 주제로 주차·대중교통 정보 활용사례를 발표한다. 인기검색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하는 네이버 데이터랩의 김유원 리더는 소상공인들의 데이터 분석을 도와주는 무료 도구인 '비즈 어드바이저' 이용사례를 소개한다.

안성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진행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복지서비스 분석결과를 설명한다. 복지현황 파악을 위한 복지지도 제작, 복지기관 접근성 분석을 통한 취약지역 지원방안 도출,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예측모델 등이 제시된다. 서보람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은 지자체에서 활용 가능한 빅데이터 분석모델 구축·보급사례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빅데이터는 현상분석 도구가 아니라 혁신의 중요한 통로인 만큼 이를 활용해 국민중심 서비스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의 일하는 방식이 과학적으로 바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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