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오는 29일까지 여성 이용 시설의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2019 공간문화개선 사업'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주관하는 '2019 공간문화개선 사업'은 여성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교육장, 상담실, 휴게실 등의 공간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간 리모델링과 더불어 가구, 냉?난방기, 스크린 빔, 음향기기 도입 등 기관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로 15년 째를 맞이한 공간문화개선 사업을 통해 전국의 196개 여성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공간이 탈바꿈했다.

공간문화개선 사업의 지원을 희망하는 여성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는 오는 29일 17시까지 지원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및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은 후 이메일 접수와 우편 접수(또는 방문)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오는 29일까지 공간문화개선사업의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사진은 공간문화개선사업을 진행한 다함께 부설 성.가정폭력상담소.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오는 29일까지 공간문화개선사업의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사진은 공간문화개선사업을 진행한 다함께 부설 성.가정폭력상담소. <아모레퍼시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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