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KTB투자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실적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56.3% 감소한 6조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매출액 역시 같은 기간 8.6% 줄어든 55조3000억원으로 전망된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영업이익이 59.3% 떨어진 4조7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전방 수요 약세로 디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ASP)는 각각 27%, 23%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전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48.9% 하락한 30조원 선으로 예상된다"며 "상반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실적 악화를 반영해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를 12%가량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반도체 실적은 하반기에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낸드의 경우 1분기 평균판매단가 급락으로 업계 수익성은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해 있어 추가 하락 시 2~3위권 업체의 가동률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56.3% 감소한 6조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매출액 역시 같은 기간 8.6% 줄어든 55조3000억원으로 전망된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영업이익이 59.3% 떨어진 4조7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전방 수요 약세로 디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ASP)는 각각 27%, 23%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전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48.9% 하락한 30조원 선으로 예상된다"며 "상반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실적 악화를 반영해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를 12%가량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반도체 실적은 하반기에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낸드의 경우 1분기 평균판매단가 급락으로 업계 수익성은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해 있어 추가 하락 시 2~3위권 업체의 가동률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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