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전국 미분양관리지역이 35곳까지 늘어나며 미분양 대란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 인천 외 지역에서 분양한 사업지의 수가 현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미분양 대란을 우려해 분양 일정을 미루고 있는 탓이다.

그럼에도 지방에서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은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춘 좋은 입지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를 기다리다 보니 건설사들도 최적의 입지를 선점해 신규공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해시의 경우 미분양을 기록했던 단지들 대부분이 중심 입지에서 다소 벗어나 있다. 이런 가운데 동해시에서도 주거선호도 1위로 손꼽히는 천곡동의 '이안 동해 센트럴'은 입지 면에서부터 희소가치가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천곡동 옛 중앙아파트 자리에 들어서는 '이안 동해 센트럴'은 동해시 재건축정비사업의 첫 리딩 단지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단지 인근에는 동해시청, 해양수산청, 법원, 세관 등 각종 행정업무시설과 이마트, 롯데시네마, 동해병원, 웰빙스포츠타운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고, 단지 바로 옆에는 동해중앙초가 있어 업무, 생활, 교육 3박자가 두루 갖춰진 랜드마크 입지로 손색이 없다.

교통여건 또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나 있는 7번 국도를 통해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할 뿐 아니라,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 등 광역교통 네트워크도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동해역 KTX 개통 시에는 서울 접근성까지 더해져 KTX 개통으로 관광객이 급증한 강릉과 같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현재, 인구 유입을 위한 중장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남북경제협력 시대에 대비한 환동해권 물류중심도시로서의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동해시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한섬 개발이 시작된다. 해안을 따라 산책로와 전망대, 휴게공간 등을 설치하는 한섬 감성 바닷길 조성사업은 관광 활성화는 물론 천곡동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전망이다.

'이안 동해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15층 높이로, 총 247세대가 전용면적 59㎡, 74㎡,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이루어진다. 3.5~4bay평면 설계과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하여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도록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넉넉한 수납공간을 위해 복도 팬트리(일부 타입), 드레스룸, 파우더룸을 두었고, 최상층 다락 설계(일부 복층세대)로 보다 여유 있는 주거생활을 선사한다. 여기에 입주민 공동시설인 이안문화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센트럴경로당, 글벗자리(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되어 있고,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 마당과 벚꽃 가로수, 숲속 휴게 마당 등이 조성된다.

'이안 동해 센트럴'의 시공사는 2018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주거혁신대상, 매일경제 14회 토목건축기술 대상 최우수상, 2018 한국 리모델링 건축대전 우수상을 차지한 대우산업개발이다. 모델하우스는 동해시 천곡동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3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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