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매니저들이 1년간 수고한 포상으로 가평으로 MT를 떠났다. 지난 번지점프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매니저편은 가평의 한 독채펜션으로 그 여정이 이어졌다. 포상휴가답게 수준 높은 숙박시설 덕에 매니저들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지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북유럽풍 스타일에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소품들 바비큐장이라고는 믿기 힘든 예쁜 야외라운지 등이 화면에 등장해 펜션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주인공은 가평에 위치한 '프레이즈스위트' 펜션이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소품들, 테라스, 수영장, 라운지, 정원, 카페테리아, 족구장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프레이즈스위트는 상시에는 독채펜션으로 운영되지만, 처음부터 스몰웨딩을 위해 디자인되어 최근 많은 예비 신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웨딩 핫플레이스이다.
이날 프레이즈스위트에서는 매니저들의 즐거운 게임과 파티,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규선 매니저가 가져온 거짓말탐기지 게임에서는 날카로운 질문이 오고갔다. 석훈 매니저가 정식사원 후에도 이영자 매니저를 하고싶다는 답변이 진실로 판명되어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바비큐 파티 때는 용이 매니저의 섬세하고도 전문적인 손길로 다른 매니저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영자는 "용이씨는 우리별 사람이 맞아"라고 말하여 더욱 고기마스터로서의 면모를 인정받았다. 특히 구운 파인애플과 삼겹살의 신선한 조합은 모든 이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이후 등장한 재승 매니저와 김수용이 깜짝 등장하여 한층 분위기를 살려주었고, 매니저들끼리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3월 16일에 방영되는 다음 편에도 계속해서 가평 펜션 프레이즈스위트에서의 노래방 에피소드가 이어질 예정이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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