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월'은 한국과 일본 대표 명품배우인 김희애와 나카무라 유코를 비롯해 떠오르는 신예 김소혜, 성유빈 등 완벽한 캐스팅을 구축하고 첫사랑의 기억을 찾아 떠나는 매력적인 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총 3개의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다시 한 번 그녀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압도적인 연기력을 확인시켜준 배우 김희애는 가슴 속에만 묻어 두었던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윤희' 역을 맡아 한층 더 짙어진 감성을 보여줄 것이다. 나카무라 유코는 '윤희'의 오랜 친구 '준'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윤희'의 딸 '새봄' 역에 캐스팅 된 I.O.I 출신 김소혜와 출연하는 작품마다 극찬이 끊이지 않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배우 성유빈이 새봄의 남자친구 '경수' 역으로 변신해 영화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김소혜는 "처음으로 경험한 영화 촬영 현장을 앞으로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아쉽지만 행복한 기분"이라며 스크린 첫 데뷔에 대한 떨리는 마음을 내비쳤다. 성유빈은 "이런 경험을 언제 또 할 수 있을까 싶어 아쉬움도 크지만 의미 있게 즐기면서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영화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영화의 연출을 맡은 임대형 감독은 "긴 시간 준비한 영화를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함께 고생해준 배우와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첫사랑의 기억을 찾아 떠나는 매력적인 스토리로 아름다운 멜로의 탄생을 예고한 '만월'은 후반 작업을 마친 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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