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서양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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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전문기업 ㈜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동복 셀렉숍 '리틀그라운드'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리틀그라운드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20평 규모의 매장으로 '스텔라맥카트니' '보보쇼즈' '룰라비' '데님 인 더박스' '테일스쿱' 등 리틀그라운드의 대표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베이비 라인부터 키즈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적합한 위트있는 디자인의 아동복을 만나 볼 수 있다.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하며 특별 이벤트 또한 실시한다. 리틀그라운드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유아동 세제 브랜드 '버틀러'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서양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리틀그라운드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퀄리티 높은 아동복으로 소비자 만족을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양네트웍스는 리틀그라운드를 비롯해 블루독, 밍크뮤, 래핑차일드 등 유명 유아동복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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