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필성, 이경미, 김종관, 전고운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를 통해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냈다. 페르소나란 사전적으로는 감독 자신의 분신이자 특정한 상징을 표현하는 배우를 지칭하는 말로,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에서는 4명의 영화감독이 배우 이지은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냈다.
이지은은 가수 아이유의 모습 외에도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를 시작, 이후 '프로듀사', '달의 연인', '나의 아저씨' 등을 통해 그녀가 가진 배우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4월 공개 예정인 '페르소나'는 이지은의 첫 영화 도전으로, 네 명의 감독과 함께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배우 이지은의 숨겨진 네 가지 모습을 찾을 수 있는 '페르소나'는 4월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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