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톤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안소희는 정면을 지긋이 응시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안소희만의 티 없이 맑고, 한편으로는 강인한 매력이 느껴진다.
다른 사진에서 안소희는 눈을 지그시 감고 어깨와 발을 늘어뜨려 몽환적인 느낌까지 자아낸다.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에 어떠한 액세서리 없이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풍기는 그녀의 모습은 '역시 안소희'라는 탄성을 불러일으킨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안소희는 출연 예정인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녀는 작품에서 호기심 많은 오지라퍼 알바왕 '김정은' 역으로 주변에 꼭 한 명 쯤은 있을법한, 친근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꾀할 예정.
안소희는 '김정은' 캐릭터에 대해 "아주 털털하고, 정의롭기도 한 '정은'이를 만나러 현장에 갈 때마다 설레고 신나는 긴장감이 든다"며 "감독님께서 정은이 캐릭터를 연기할 때의 내 모습이 다른 인물을 연기할 때보다 더 편해 보였다고 하셔서, 이번 작품을 통해 편안한 모습을 시청자 분들께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유쾌한 모습으로 다가갈 배우 안소희는 오는 3월 25일 JTBC에서 첫 방송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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