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삼성중공업은 6일 아시아지역 선주와 특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96억원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1년 2월 28일까지다.

삼성중공업 측은 이들 선박이 작년 북미지역 선사로부터 수주해 건조를 진행하던 중 선주가 선박 건조 대금을 기한 내 지급하지 못해 올해 1월 건조 계약을 해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선박은 건조되며 주인만 바뀐 셈이 된다고 덧붙였다.김양혁기자 mj@dt.co.kr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액화천연가스)선. <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액화천연가스)선. <삼성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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