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20.3% 줄어든 1만5885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브랜드별로 메르세데스-벤츠가 3611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BMW(2340대), 아우디(1717대), 렉서스(1283대), 도요타(875대), 랜드로버(825대) 등이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이 70%(1만1114대), 일본(21.9%), 미국(8.2%) 등이다. 연료별로는 휘발유가 57.4%(9116대)로 가장 많았고, 경유(28.4%), 하이브리드(14.2%) 등의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2월 수입차 시장은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보다 감소했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