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미세먼지 대표주 대유위니아가 6일 24% 넘게 올랐다. 갈수록 심해지는 초미세먼지에 공기청정기 판매가 급격히 는 영향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746.70)가 전날보다 0.17% 내림 마감한 가운데 대유위니아는 전날에 비해 (705원)24.14% 오른 3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닉스 역시 전날보다 1950원(11.93%) 오른 1만8400원에 마감했다. 두 공기청정기 종목의 이번 주 오름폭만 각각 30.14%, 19.09%포인트에 달한다.
증권가에서는 초미세먼지 영향으로 공기청정기는 가전 필수제가 됐다고 분석했다. 최대수혜주로는 위닉스를 꼽았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공기청정기 1위업체인 위닉스의 지난해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1400억원으로 급성장했다"라며 "올해 들어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더욱 악화일로에 있어 위닉스의 공기청정기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7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도 부산과 울산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곳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예보되거나 전날에 이어 이날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와 안개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이날 코스닥 지수(746.70)가 전날보다 0.17% 내림 마감한 가운데 대유위니아는 전날에 비해 (705원)24.14% 오른 3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닉스 역시 전날보다 1950원(11.93%) 오른 1만8400원에 마감했다. 두 공기청정기 종목의 이번 주 오름폭만 각각 30.14%, 19.09%포인트에 달한다.
증권가에서는 초미세먼지 영향으로 공기청정기는 가전 필수제가 됐다고 분석했다. 최대수혜주로는 위닉스를 꼽았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공기청정기 1위업체인 위닉스의 지난해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1400억원으로 급성장했다"라며 "올해 들어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더욱 악화일로에 있어 위닉스의 공기청정기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7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도 부산과 울산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5곳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예보되거나 전날에 이어 이날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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