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LG전자가 국내 건강가전 판매호조에 따른 1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LG전자는 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200원(3.09%) 오른 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작년 매출액 42% 성장을 보여준 LG전자가 올해 3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지산 연구원은 "1월 국내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보다 30~40% 증가했다. 2017년 140만대 시장이던 청정기 시장이 올해는 30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며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건강 가전 매출액이 지난해 국내 가전 매출액의 20%를 차지한 LG전자 건강가전이 1분기 호실적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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