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4일 연속 하락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3포인트(0.17%) 내린 2175.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2포인트(0.10%) 내린 2177.11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유지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0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11%), 나스닥 지수(-0.02%)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와 함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신흥시장(EM)지수 내 중국 A주 비중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뒤 외국인 자금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101억원, 기관이 731억원어치를 각각 사들였다. 개인은 63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현대차(2.42%),셀트리온(0.48%), 네이버(1.48%)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56%), SK하이닉스(-2.30%), LG화학(-0.13%), 삼성바이오로직스(-1.05%), 한국전력(-1.1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1.25포인트(0.17%) 내린 746.70으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18포인트(0.29%) 오른 750.13으로 개장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해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767억원, 기관이 23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35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3원 오른 1128.8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3포인트(0.17%) 내린 2175.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2포인트(0.10%) 내린 2177.11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유지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0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11%), 나스닥 지수(-0.02%)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와 함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신흥시장(EM)지수 내 중국 A주 비중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뒤 외국인 자금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101억원, 기관이 731억원어치를 각각 사들였다. 개인은 63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현대차(2.42%),셀트리온(0.48%), 네이버(1.48%)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56%), SK하이닉스(-2.30%), LG화학(-0.13%), 삼성바이오로직스(-1.05%), 한국전력(-1.1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1.25포인트(0.17%) 내린 746.70으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18포인트(0.29%) 오른 750.13으로 개장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해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767억원, 기관이 23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35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3원 오른 1128.8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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