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의 공모가가 4500원으로 책정됐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지난달 27∼28일 진행한 수요 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범위(3700∼4500원) 상단인 4500원으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02억5000만원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오는 1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회사 측은 "이번 수요 예측에는 총 690곳의 기관이 참여해 4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벤처캐피털(VC)인 미래에셋벤처투자는 투자조합 관리보수 및 성과보수 중심으로 운영되는 일반적인 벤처캐피털과 달리 고유계정 투자를 병행하면서 수익을 내는 회사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오는 7∼8일 진행되며 총 공모 주식 수는 450만주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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