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6일 삼성물산에 대해 비핵심자산 매각으로 현금 4조원으로 확보하면서 기업가치도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18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비핵심자산 매각 및 자체사업 실적 개선 등으로 현금성 자산 4조원을 확보했다"며 "특히 순차입금이 2017년 말 2조9000억원에서 작년 말 4345억원으로 감소하면서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등 계열사로부터 들어오는 배당수입도 증가추세여서 현금증가에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금성 자산이 확보됨에 따라 향후 지분 인수, 인수합병(M&A) 등 미래 성장동력 및 배당확대 등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1조199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건설 부문의 실적이 안정화되는 환경하에서 상사 및 바이오 부문의 실적향상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비핵심자산 매각 및 자체사업 실적 개선 등으로 현금성 자산 4조원을 확보했다"며 "특히 순차입금이 2017년 말 2조9000억원에서 작년 말 4345억원으로 감소하면서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등 계열사로부터 들어오는 배당수입도 증가추세여서 현금증가에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금성 자산이 확보됨에 따라 향후 지분 인수, 인수합병(M&A) 등 미래 성장동력 및 배당확대 등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1조199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건설 부문의 실적이 안정화되는 환경하에서 상사 및 바이오 부문의 실적향상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