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약은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노인에게 수술지원으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국비와 재단 후원금으로 수술비를 지원하는 본 지원사업은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출범한 2015년부터 진행됐으며 지난해까지 5,793명의 환자에게 8,938의 건의 무릎인공관절수술을 지원했다. 제일정형외과병원은 2016년부터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노인의료나눔재단과 뜻을 함께 해왔다.
2019년 새롭게 실시되는 지원사업은 지난해와 달리 신청기준이 대폭 완화됐다. 기존 지원대상이 만 65세 이상(1954년생)에서 만 60세 이상(1959년생)으로 중위소득이 80% 대상이 60%로 완화됐으며 수술비 지원도 급여항목 지원에서 비급여항목 포함으로 확대된다.
이날 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병원장은 "그 동안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에 있는 분들에게 의료나눔을 실천해왔지만 일정한 기준이 마련되어있지 않았는데 본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노인의료나눔재단 김성환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예산을 유치하여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수술비 걱정 없이 관절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슬관절뿐만 아니라 고관절 치료 지원을 확대 실시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으며 제일정형외과병원과 협약을 하게 되어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노인의료나눔재단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 신청은 전국 보건소에 신청(읍·면·동 주민센터 공무원, 대한노인회 지회 등에서 보건소에 대리신청 가능)할 수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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