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콜라보를 통한 참여형 콘텐츠 생산 기회의 장 마련
JH Creative(대표 정원하, 현광현)와 아트첸갤러리(대표 나원희)가 아티스트들을 위한 전시 파티를 오는 8일부터 개최한다.

앞서 두 업체는 헌터부츠x아티스트(정다운 작가) 콜라보 전시 '나도 헌터 디자이너'와 20대 영아티스트들의 세상을 향한 외침을 보여준 '거칠게 표현하는 묘한 이치' 등의 전시를 기획 및 운영한 바 있다.

전시파티장(아트첸갤러리/서울숲 JH BD) 1층에는 영국에서 데코레이티브 아트를 전공하고 '100% 디자인런던-퓨쳐 디자인'을 수상한 김은영 작가의 조명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작은 요소들의 '연결'이라는 구조를 이용하여 상상이상의 확장의 힘을 전시로 증명해 보이는 전시로, '연결; 미비함의 확장성'이라는 주제로 작가의 시그니처 작품인 '쉐도우 볼'을 이용한 조명 전시를 만나 볼 수 있다.

'쉐도우 볼(SHADOW BALL)'이라는 모든 라인이 연결된 구조 속에 갇힌 구 모양의 조형물 안에 빛을 추가하여, 많은 파장으로 전 공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반전의 확장성을 모토로 했다.

김은영작가는 "대부분 우리는 작은 존재에 대해 큰 기대를 갖지 않는다, 그러나 그런 작은 유닛들이 연결되어 집단을 이루게 되면 상상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할 때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 한 목소리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더 나을 것이고 나는 그 중에 하나인 것이다. 중요한 결과물을 내기 위한 다른 누군가와 연결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존재, 우주적 관점에서는 미비한 것들이지만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우리'이고 '나'이다. 앞으로 미비한 것들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층에서는 프랑스 퍼라 국립 미술학교와 파리 8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살롱 드 비츠'에서 대상을 수상한 국대호 작가를 필두로 7인(이태경, 이소, 임광규, 임경희, 가수정, 이흠)의 작가들의 'SPERCTRUM 즉흥전'이 열린다.

본 즉흥전은 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다른 개성이 뚜렷한 작가들 각자의 내면 세계를 회화작업을 통해 구체화한 결과물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회화라는 매개체로 색, 형태, 질감, 공간감 등과 같은 근본적 조형요소를 미묘하게 드러내는 섬세한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본 전시 파티는 JH Creative(정원하, 현광현 대표)의 사옥 오프닝 파티와 맞물려 진행 예정이며, 많은 업계 관계자들과 아티스트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본 전시는 3월 15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3월 8일 당일만 초대권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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