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녹지공간과 편의시설 갖춘 도심 내 주상복합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입지 다져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울산대공원 가까운 숲세권 입지로 인기 UP
도심에 들어선 고층 주상복합은 주로 중심업무지구나 중심상업지구에 조성돼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편의시설을 자랑한다. 높게 지어지는 만큼 일조권과 조망권이 뛰어나고 화려한 외관과 고급스러움을 갖춘 경우 지역 내 랜드마크로서의 가치는 더 커진다. 여기에 도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경우라면 선호도는 더욱 높아진다.
2000년대 강남 부동산 시장을 대표하는 대장주 역할을 했을 만큼 상징성이 큰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경우 단지 앞 양재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가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집값을 동시에 높이는 요인이 됐다. 운동과 산책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도곡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각종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해 편의시설도 우수하다. 강북권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성수동 갤러리아포레(2011년 입주)가 뛰어난 조망권과 서울숲 공원의 풍부한 녹지, 고급스러움을 갖춰 인기를 누리며 최고가 아파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부산의 경우 해운대구 마린시티의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인근 동백공원의 그린프리미엄은 물론 바다조망까지 갖춘 주상복합으로 유명하다. 최고 80층으로 지어졌으며, 롯데월드타워가 등장하기 전까지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명성을 누렸다. 해운대의 파도를 형상화한 외관의 아름다움과 내부에서 조망이 용이하도록 디자인된 점에서 지식경제부로부터 굿 디자인 대상(2011년)을 수상했으며, 해양도시 부산의 특색을 담은 설계는 건설주택 부문에서는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본상(2014년)을 받기도 했다. 단지 커뮤니티 시설이 우수하고 주변 편의시설도 잘 갖춘 해운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주상복합 단지다.
울산에도 풍부한 녹지를 갖춘 도심 지역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주상복합으로 꼽히는 '더 제니스'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티건설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28-1(구 올림피아호텔 부지) 일원에 들어서는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시공: 두산건설)'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38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와 전용면적 32~78㎡ 오피스텔 99실로 구성된다.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단지 맞은편으로 364만여㎡에 이르는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도심 속 그린프리미엄은 물론 도보권에서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는 힐링 요소를 갖춘 숲세권 단지다. 울산대공원은 대규모 수영장과 테마파크, 야외공연장, 다목적구장 등을 갖춘 생태형 도심공원이다. 이외에도 신선산, 선암호수공원, 태화강대공원 등 단지 인근으로 크고 작은 녹지공간도 많아 도심권에서 보기 드문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가 조성되는 신정동 일대는 교육?교통?편의?업무시설 등을 비롯해 쾌적한 녹지환경까지 모두 갖춘 곳으로, 울산 지역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옥동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롯데마트 울산점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홈플러스, 중앙병원, 울산광역시청 등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뻗어 있는 삼산로를 이용해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울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이 밀집되어 있는 삼산동 일대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입지가 확실한 곳에 조성되는 주상복합인 만큼 편리한 주거환경을 확보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주력 업종의 기업이 입주한 미포국가산업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산·학·연 융합형 연구 특화단지로 조성되는 울산 테크노산업단지가 단지 남측에 위치해 배후수요는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단지 앞에 위치한 공업탑 로터리는 울산 교통의 요충지이자 남구 문수로 교통의 중심축이다. 시외 버스터미널도 가깝고 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해 시o내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동서축 교통망을 확충하는 울산외곽고속도로(2026년 완공 예정)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돼 타 지역과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