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70~80년대 최고의 인기 코미디언 배연정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배연정은 방송계를 떠난 후의 이야기와 그녀의 100억원 손해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녀는 방송계를 떠난 후, 소머리국밥 사장님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하루에 손님 6천명, 평균 매출 2천만원으로 탄탄한 성공대로를 걷던 그는 미국 시장으로 진출했다. 하지만 때마침 터진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와 한국 광우병 사태가 겹치면서 그는 미국에서 약 100억원의 손해를 보는 시련을 겪었다.
배연정 100억손해를 입고, 그녀는 "사업을 정리한 뒤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3개월 동안 방에서 나오지 못했다. 공황장애가 왔었다"고 회상했다.
이날 처음으로 가족사와 인생의 굴곡들을 털어놓으며 "이제야 인생을 좀 알 것 같다"고 말한 배연정의 이야기는 오늘(6일) 밤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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