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제2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인 밀라노에서 2일(현지시각) 열린 인종차별 반대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어요. 지난해 6월 이탈리아에서 유럽 최초로 포퓰리즘 정부가 들어선 후 소수인종을 겨냥한 적대감이 눈에 띄게 고조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날 집회에 참가한 20만명의 시민들은 '사람이 먼저다'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하네요.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