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정수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김제홍 전기과 교수(사진)를 제15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김 총장은 1996년부터 강릉영동대 전기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종합인력개발처장, 교학처장 등을 역임했다.
김 총장은 "대학의 구조개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한 차원 더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해야 할 중대한 시기에 총장이 돼 그 책무가 막중하다"며 "현재의 노사관계 등 대학 구성원 간의 갈등 내지 분규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속히 해결하고, 낭비적인 행정 요소는 과감히 삭감해 대학의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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