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4일 유치원 원아를 둔 직원들을 위해 출근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룹 측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사태로 다수의 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유치원 원아를 둔 직원들의 불편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계열사의 유치원 원아를 둔 직원들에게 출근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출근 지연 시 정상 근무를 인정해주는 등 직원들의 불편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그룹은 한유총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해당 직원들이 육아 돌봄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 같은 조치를 계속할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직원들의 삶의 질이 높아져야 일의 질도 올라간다는 박삼구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 전경.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 전경.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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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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