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4일 장 초반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다.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황사용 마스크 등을 제조·판매하는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보다 470원(11.46%) 오른 4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생산하는 웰크론(10.15%)과 오공(6.37%), 공기청정기를 판매하는 대유위니아(4.17%) 등도 동반 강세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수도권·세종·충남·전북의 미세먼지 농도에 대해 '매우 나쁨' 수준을 예고했다. 강원 영서·대전·충북·광주·전남은 '나쁨' 혹은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각각 예상했다.

이에 환경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9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자 4일 장 초반 관련주들이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작년 12월 미세먼지와 안개로 뿌연 아침. 연합뉴스 제공.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자 4일 장 초반 관련주들이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작년 12월 미세먼지와 안개로 뿌연 아침.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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