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김태균 가족사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오늘(4일) 방송되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제작진이 고민 주인공 가족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는 김태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소개된 사연인 '제발 좀 나가!'는 8년 동안 제대로 된 직업을 가져본 적 없는 의욕제로 형 때문에 답답한 1살 터울 동생이 신청한 사연이다.

고민 주인공에 따르면 형은 어떤 일이든 짧게는 일주일도 안돼서, 길면 3개월 일하고는 일을 그만둬 버린다. 의욕이 바닥인 성격 외에도 주인공의 어머니는 형을 '장남'이라며 감싸버렸고, 이 때문에 형의 자립이 더 늦어지고 있었다.

해당 사연에 깊이 몰입하던 김태균은 "저희 형하고 비슷하다"면서 자신의 아픈 가족사를 처음으로 방송에 공개했다. 이어 김태균은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든 표정으로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김태균의 밝은 웃음 뒤에 어떤 가족사가 자리하고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태균 가족사가 공개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오늘 밤 11시 10분 전파를 탄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