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신탁(가칭)과 한투부동산신탁(가칭), 대신자산신탁(가칭) 등 3곳이 부동산신탁업 진출을 위한 예비인가를 받았다.

부동산 신탁사는 지난 1991년 처음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11곳이 인가를 받았다. 이번에 10년 만에 신규 사업자가 등장하면서 부동산신탁업계의' 메기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금융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는 3일 오후 잇달아 임시회의를 열어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 등을 바탕으로 이들 3곳에 예비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영자산신탁은 신영증권이 유진투자증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을 추진 중인 회사이고 한투부동산신탁은 한국투자금융지주, 대신자산신탁은 대신증권이 각각 설립할 예정인 회사다.

성승제기자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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