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3월 1일부터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자율유치 공모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율유치 공모 대상은 강원도 홍천군, 경기도 가평군, 양평군, 포천시, 경북 봉화군, 전남 곡성군, 충북 영동군 등 7개 지역이다. 한수원은 2016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환경적, 기술적 검토를 거쳐 이들 7곳을 발전소 건설이 가능한 예비후보지로 선정했다.

한수원은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1년까지 2GW 규모의 신규 양수발전소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올 상반기 중 3곳의 부지를 선정한다. 선정된 부지는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전원개발사업예정구역으로 지정고시하게 된다.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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