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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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지성이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지성은 지난 23~24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첫 번째 국내 단독 팬미팅 '2019 윤지성 1st FAN MEETING : Aside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시작했다.

이날 윤지성은 솔로 데뷔 앨범 'ASIDE'의 수록곡 '또 웃기만 해'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CLOVER', 'In the Rain', '왜 내가 아닌지', '쉼표', '바람같은 너' 등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무대 외에도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됐다. '윤지성 튜토리얼' 코너에서 윤지성은 83초 동안 38개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과 관련된 TMI를 대방출해 웃음을 안겼다.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한 김재환, 이대휘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들은 윤지성의 첫 단독 팬미팅을 응원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남다른 의리를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윤지성은 최근 발표한 첫 솔로 앨범 'Aside(어사이드)' 작업기와 근황을 전하는 '솔로 가수 윤지성', 팬들이 상상한 것이 현실이 되는 '미리보는 전지적 밥알 시점', 팬들이 보낸 음성 메시지로 이야기를 나누는 '윤지성의 밥알 더 라디오' 등의 다양한 코너들로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했다.

뿐만 아니라 윤지성은 첫 단독 팬미팅 현장을 찾은 모든 팬들에게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했다. 윤지성은 추운 날씨에도 자신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을 위해 '밥알(윤지성 팬클럽명)' 회원카드, 포토카드, 거울 세트 등을 사비로 직접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이날 서울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친 윤지성은 내달 2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도쿄, 오사카, 방콕 등 총 7개국 8개 도시를 돌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나간다.

한편, 윤지성은 지난 20일 첫 솔로 앨범 'Aside'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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