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뉴스 투데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뉴스 투데이' 방송화면 캡처
박순애 연예인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5일(오늘) 방송된 MBC '뉴스 투데이-투데이 연예 톡톡'에서는 '100억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7인'을 소개했다. 이 중 배우 박순애의 이름이 5위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박순애는 198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 '조선 왕조 500년 인현황후' 등에 출연하며 청순 미인의 대표로 손꼽혔다.

하지만 그는 1994년 결혼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박순애는 풍국주정 최대주주 이한용 대표이사의 부인으로, 풍국주정 지분 13.29%를 갖고 있다.

박순애의 주식 지분 가치는 지난해 말보다 19억여 원 늘어난 340억 7천만원을 기록했다. 풍국주정은 수소 제조업체를 자회사로 두고 있어, 정부의 수소차 육성 전략에 최근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순애 연예인 부자 소식을 전한 그녀는 '연예계 주식 부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이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배우 배용준에 이어 '연예계 주식 부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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