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위로 최하위를 기록한 브랜드는 피아트(44점)였으며 재규어(44점)와 랜드로버(48점), 미쓰비시(49점) 등도 50점 미만으로 평가됐다.
컨슈머리포트는 브랜드별 차량을 대상으로 주행 평가와 신뢰성, 고객 만족도, 안전성(충돌 테스트) 등 4개 부문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아울러 컨슈머리포트가 10개 차급별로 선정한 '2019 최고의 차'(10 Top Picks of 2019)에 현대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가 선정됐다.
서브콤팩트 SUV 부문에서 최우수 모델로 선정된 코나는 지난달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 수상에 이어 호평을 받고 있다.
제네시스 G70 역시 지난달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Car)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차급별 최고의 차는 코나를 비롯해 스바루 어센트,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아우디 A4, 도요타 야리스, 도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BMW X5, 도요타 프리우스, 스바루 포레스터, 포드 F-150 등으로 일본 업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코나가 유틸리티 부문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전했다. 브라이언 스미스 현대차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왼쪽부터), 이상엽 현대차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용우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