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출범을 맞아 오는 3월말까지 전 계열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캠페인의 일환으로 미얀마 양곤에 '글로벌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손태승 회장 겸 은행장(앞줄 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