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신세계가 올해 면세 부문 손익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오름세다.



18일 오전 9시2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전날보다 4500원(1.69%) 오른 2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9139억원, 43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 9.4% 증가할 것"이라며 "주된 요인은 면세 부문이다. 연간 면세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25.9% 증가한 2조 5373억원, 영업이익은 41.4% 증가한 560억원을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도 신세계의 1분기 영업상황이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지영 연구원은 "면세점 1~2월 매출은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판촉 경쟁도 안정화 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내수 악재로부터 자유로워 상대적 투자매력이 돋보인다"고 분석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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