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뽑은 '2018 하반기 최우수 심사관·심판관' 수상자>
<특허청이 뽑은 '2018 하반기 최우수 심사관·심판관' 수상자>
특허청은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고품질 심사를 통해 심사품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심사관을 선정, 시상했다.

우수 심사관은 심사파트장의 심사품질점검 결과와 각종 심사품질 지표, 품질향상 노력 등을 반영한 품질경연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 심사관에는 △이기영 심사관(상표디자인심사국) △허주형 심사관(특허심사기획국) △이병결 심사관(특허심사1국) △김영진 심사관(특허심사2국) △한성호 심사관(특허심사3국) 등이 시상했다. 최우수 심판관에는 이호조 심판관이 선정됐다.심사분야에서 우수심사관 40명(최우수 심사관 포함), 우수심사 파트장 25명, 역량증진 우수 심사관 8명, 우수 심사부서 10개 등이 선정됐고, 심판분야에서는 우수 심판관 6명(최우수 심판관 포함), 우수 소송수행관 1명, 우수 심판부 2개 등이 수상했다.

특허청은 파트장 중심의 소통형 심사품질 관리체계를 지난해부터 도입해 파트장과 심사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한 실체적 심사품질 향상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심사물량 측면에서 선진 특허청에 비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혁신성장을 주도할 강한 지식재산은 심사관의 손에 의해 창출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심사품질 향상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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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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