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 제작 지담) 제작진이 주인공 나이제 역을 맡은 남궁민의 촬영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하얀 가운을 입고 의사로 분한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환자를 기다리며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남궁민의 모습에서 베테랑 의사의 관록이 엿보인다.
이날 촬영현장에서 남궁민은 이번이 첫 메디컬 드라마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숙련된 손놀림과 카리스마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에 '닥터프리즈너'로 그가 그려낼 새로운 의사 캐릭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닥터프리즈너 제작진은 "'나이제'를 표현해내기 위해 남궁민에게는 기본적인 의학 용어 암기 뿐만 아니라 수술 연습까지 실전에 가까운 철저한 준비가 요구됐다"면서 "대본 외에도 각종 의학 서적을 가지고 다니며 열공하고 있는 남궁민이 그려낼 천재 의사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오는 3월 20일(수요일) 10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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