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가 버닝썬 사내이사직을 사임한 가운데, 지난달 라멘집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아오리라멘의 법인 아오리에프앤비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1월 21일자로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해 지난 7일 등기를 마쳤다.
앞서 아오리라멘은 지난해 승리가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자신이 직접 꾸리는 사업체로 이름을 알렸던 곳이다. 국내 44곳과 해외 9개 등 총 53개 매장을 오픈, 연간 매출액이 최소 1080억원 규모에 이른다고 방송에 소개됐다.
승리 라멘 사임으로 승리가 운영하던 사업들을 조금씩 정리하고 있는 한편, 승리는 지난 2일 SNS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폭행 논란 및 마약 혐의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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