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새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 '한파'가 불어 닥쳤지만, 메르세데스-벤츠의 질주는 계속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월 국내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13.7% 줄어든 1만8198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벤츠가 5796대로 1위를 차지했고, BMW(2726대), 렉서스(1533대), 도요타(1047대), 포드(861대·링컨 포함), 볼보(860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벤츠는 새해 첫 달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차 10개 차종 중 6종에 이름을 올리며 1위지키기에 시동을 걸었다.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1월 수입차 시장은 계절적인 비수기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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