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모바일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을 오는 26일부터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일본에서 지난달 8일부터 '검은사막 모바일'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전 등록 참가자는 5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현지 매체에서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 최대 게임 매체 '패미통' "검은사막 모바일의 영역을 뛰어넘어 새로운 게임 체험을 만들고 있으며 올해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라고 평했다. '전격온라인'은 리뷰를 통해"압도적인 액션 체험과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에 의해 지금까지 표현하지 못한 몰입감 있는 세계를 실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정섭 펄어비스 일본 법인장은 "비공개 시범 서비스 참여자 중 93%가 '게임이 출시되면 꼭 플레이할 것'이라고 응답했다"며 "이용자분들의 피드백 내용을 고려하고 반영해,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2월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 후 대만, 홍콩, 마카오에 지난 8월 '검은사막 모바일'을 출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 출시 이후 북미, 유럽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서비스를 오는 26일 시작한다.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서비스를 오는 26일 시작한다. 펄어비스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