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트링크(이하 '루트링크')가 (주)현대HCN(이하 '현대HCN')과 IoT 분야에서 공동사업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R&D와 마케팅 분야 등에서 각자 역할을 맡아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루트링크는 안양 소재 Io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위치추적기가 내장된 안전관리용 IoT 카드형 단말기, 치매노인용 위치추적 IoT 목걸이형 단말기 등을 개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IoT 분야의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주력 사업의 하나로 국내 대기업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한 IoT 기반의 '안전통제 플랫폼'을 연구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사물로부터 수집되는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수집된 정보의 종류에 따라 해당 사물을 관제(콘트롤)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 상태로, 이러한 'IoT기반의 관제 플랫폼'은 각종 환경 및 건강 센서와 접목되면 스마트팜, 스마트헬스케어 등의 분야와 연관되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에는 대기업 중견기업 등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자동차 관제 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IoT 사업 아이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루트링크 관계자는 "현재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분야 과제 기업으로도 선정되어 관련분야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IoT 분야에 총 6개의 관련 특허를 출원한 상태" 라며 " 이제 창업 5년차로써 4차 산업혁명의 큰 흐름 속에서 보다 고도화된 IoT 관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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