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농심이 대표 라면 '신라면'의 새로운 제품을 내놓는다.
농심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을 이용한 '신라면건면'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라면건면은 신라면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다. 면을 바꾸면서도 신라면의 맛은 그대로 살려냈다.
농심 연구소는 신라면건면 개발에만 2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했다. 라면의 대명사인 신라면을 새롭게 구성하는 작업인 만큼 면과 스프, 별첨, 포장 등 라면개발 전 부문이 초기 기획단계부터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농심은 신라면 본연의 국물맛을 내기 위해 스프를 새롭게 조정했다. 면의 속성이 바뀌면 국물맛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신라면 감칠맛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표고버섯을 보강해 맛의 조화를 높였다.
신라면의 깊은 풍미는 조미유로 완성했다. 양파와 고추 등을 볶아 만든 야채 조미유를 별도로 넣어 국물의 맛과 향을 끌어올렸다. 동시에 유탕면보다 부족할 수 있는 면과 국물의 어울림도 해결했다.
면발은 건면으로 바뀌면서 더 쫄깃해졌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깔끔하고 가볍다. 신라면건면의 칼로리는 일반 라면의 약 70% 수준인 350㎉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라면시장에서 냉면, 칼국수, 쌀국수 등 건면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신라면건면도 신라면, 신라면블랙처럼 시장을 선도하고 나아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신라면건면 <농심 제공>
농심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을 이용한 '신라면건면'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라면건면은 신라면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다. 면을 바꾸면서도 신라면의 맛은 그대로 살려냈다.
농심 연구소는 신라면건면 개발에만 2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했다. 라면의 대명사인 신라면을 새롭게 구성하는 작업인 만큼 면과 스프, 별첨, 포장 등 라면개발 전 부문이 초기 기획단계부터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농심은 신라면 본연의 국물맛을 내기 위해 스프를 새롭게 조정했다. 면의 속성이 바뀌면 국물맛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신라면 감칠맛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표고버섯을 보강해 맛의 조화를 높였다.
신라면의 깊은 풍미는 조미유로 완성했다. 양파와 고추 등을 볶아 만든 야채 조미유를 별도로 넣어 국물의 맛과 향을 끌어올렸다. 동시에 유탕면보다 부족할 수 있는 면과 국물의 어울림도 해결했다.
면발은 건면으로 바뀌면서 더 쫄깃해졌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깔끔하고 가볍다. 신라면건면의 칼로리는 일반 라면의 약 70% 수준인 350㎉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라면시장에서 냉면, 칼국수, 쌀국수 등 건면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신라면건면도 신라면, 신라면블랙처럼 시장을 선도하고 나아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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