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첫 대본리딩 현장에는 배우 남궁민,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 이민영, 이준혁과 황인혁 감독, 박계옥 작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닥터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숨 막히는 수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다.
먼저, '나이제' 역의 배우 남궁민은 이날 대본 리딩을 통해 첫 메디컬 드라마 도전이지만 이미 응급실의 아수라장을 몇번이나 헤쳐온 듯한 능숙한 베테랑 의사의 관록을 선보였다. 특히, 선한 인물에서 악마로 흑화해가는 남궁민의 연기력은 앞으로 그가 표현해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 중 남궁민과 대립하게 될 김병철은 '교도소의 왕' 의료과장 선민식으로 분한다. 전작 'SKY캐슬'에서 보여줬던 차민혁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강렬한 카리스마로 대본 리딩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3월 20일(수)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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