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경기도 안산, 시흥, 평택, 부천 등 4곳에서 3244가구가 분양된다. 이들 지역은 비규제지역으로 1주택자도 청약 가능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권 전매도 6개월에서 1년으로 짧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도 기대된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안산 원곡동에 안산원곡 e편한세상(가칭)을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2개 동, 1357가구로 지어진다.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도보권이며 원곡초·중·고, 관산초가 가깝다.
벽산엔지니어링은 시흥 월곶동에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9층, 전용면적 55∼65㎡, 270가구다. 수인선 월곶역이 도보 3분 거리로 가깝다. 월곶∼판교선, 신안산선까지 개통이 되면 교통망은 더 좋아진다. 시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마트, 메가박스, CGV, 배곧서울대병원(예정)이 가까우며 월포초, 월곶초·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평택 합정동에서 평택 뉴비전 엘크루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15개동, 전용 64∼84㎡ 1396가구다. 단지 인근에 평택시청, 평택보건소, 롯데마트, 굿모닝병원이 자리 잡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은 부천 원미동에서 부천 이안(가칭)을 분양한다. 단지는 최고 25층, 221가구로 지어진다. 주변으로 원미산과 원미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