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안산지역(안산·시흥)에서는 지난 2일 기존 감염자의 아들(3), 기존 환자와 접촉한 간호사(25·여) 등 2명이 홍역 환진 판정을 받는 등 홍역 환자가 18명으로 늘었다.
화성, 부천, 김포 등지에서도 각각 1명씩 발생한 홍역 환자를 합치면 현재까지 확인된 올해 경기도 내 홍역 환자는 모두 21명이다. 안산지역 환자 중 3명은 입원, 3명은 자택 격리 중이며 12명은 퇴원한 상태다.
현재 경기도는 홍역 확진자와 접촉한 3356명을 감시·관리 중이고 지금까지 7523명에게 예방 접종을 했다. 또 추가 확진자의 감염원과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역은 홍역바이러스에 따른 급성 전염병으로 고열과 좁쌀 같은 붉은 반점, 기침, 결막염 등 증상을 동반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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