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고향인 경남 양산에서 취임 후 두번째 설 연휴를 보내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설날 아침 양산집 마당에 매화꽃이 피었다"며 "찬찬히 살펴보니 들꽃도 피기 시작했고, 새쑥이 돋은 곳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태주 시인의 짧은 시가 생각난다"며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공식일정 없이 휴식을 취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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