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인치대 TV가 대형 TV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나왔다.
4일 글로벌 IT전문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50인치 이상 대형TV 시장에서 60인치대 TV가 차지할 비중은 전년 대비 5%포인트 오른 65%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60인치대 TV는 오는 2020∼2022년에도 각각 25.4%, 26.1%, 27.1%를 기록해 점차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50인치대는 같은 기간 매년 약 1%포인트씩 소폭 낮아지고, 70인치대는 매년 0.5%포인트 수준의 미미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30∼40인치대 TV를 사용하던 소비자들의 TV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서 대형 TV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아파트 평균 평수와 가격대를 따졌을 때 70인치 이상은 부담스러워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일본의 소니, 중국의 샤오미 등은 60인치대 TV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4일 글로벌 IT전문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50인치 이상 대형TV 시장에서 60인치대 TV가 차지할 비중은 전년 대비 5%포인트 오른 65%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60인치대 TV는 오는 2020∼2022년에도 각각 25.4%, 26.1%, 27.1%를 기록해 점차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50인치대는 같은 기간 매년 약 1%포인트씩 소폭 낮아지고, 70인치대는 매년 0.5%포인트 수준의 미미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30∼40인치대 TV를 사용하던 소비자들의 TV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서 대형 TV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아파트 평균 평수와 가격대를 따졌을 때 70인치 이상은 부담스러워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일본의 소니, 중국의 샤오미 등은 60인치대 TV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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