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은 지난 1∼2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굿바이 트웬티스'(GOODBYE 20'S)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열고 7000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용준형은 '너 없이 사는 것도'를 시작으로 '플라워'(flower), '사랑해', '파운드 유'(Found You), 드라마 '남자친구' 삽입곡 '망설이지 말아요', '견딜만해'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최근 발매한 재즈 힙합 장르 신곡 '빈털터리' 라이브 무대도 처음 선보였다.
팬들은 '평생 준형이편 한다했다'고 적힌 손팻말을 흔들며 아쉬워했다.
3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이번 공연은 용준형의 입대 전 마지막 솔로 콘서트였다"며 "믿고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해 모든 준비 과정 하나하나에 그의 진심이 담긴 자리"라고 전했다.
용준형은 2009년 6인조 비스트로 데뷔했으며 그룹이 2017년 이름을 바꾸면서 5인조 하이라이트로 활동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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