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더 제공
케이웨더 제공
3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으나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제주도에는 호우특보가 발표 중인 가운데 시간당 1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강원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cm 내외의 눈이 쌓인 곳이 있다.

그 밖의 전 국예상 강수량은 5~30mm이 되겠다.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주면서 동북동진하고 있다. 이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고, 저기압 중심이 동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오후 늦게 서해안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해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져 내일은 춥겠다.

기상청은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는 내리는 비가 얼거나 눈이 쌓여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내리는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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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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