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 임직원 40여명은 설 명절을 앞둔 3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는 인왕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무보는 2014년 인왕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매년 행사용품, 식자재, 소모품 등을 이 곳에서 구매하고 있다.
무보 임직원들은 이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무보 임직원의 참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주변 이웃들과 더불어 잘사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 친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설을 앞둔 31일 서울 홍제동 인왕시장에서 과일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무역보험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