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1,134만㎡ 규모로 조성되는 남양주가 수도권 대표 주거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 시장은 남양주시를 2030년까지 자족도시로 성장시킬 것이라 밝힌 바 있으며, 다산신도시에 이어 왕숙신도시가 조성되며 더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다산신도시와 별내신도시에만 총 12만 5,000여 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여기에 지하철 4호선 연장선 진접선 복선전철이 2021년 개통되고, 암사역을 출발해 중앙선 구리역을 지나 다산신도시와 별내역을 연결하는 8호선 연장선 별내선이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별내선이 개통되면 남양주에서 잠실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 왕숙지구 내 GTX-B역을 신설하고 전용 BRT를 다산역에서 풍양역까지 운행하고, 지방도 383호선 확장 및 수석대교 건설, 올림픽대로 확장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12?19 발표 이후 경기도 마석에서 남양주 별내-청량리역-서울역-인천 송도를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무사히 통과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남양주에는 교통뿐 아니라 문화와 생활 인프라도 속속 들어서고 있다. 남양주 시청 제2청사와 경찰서, 교육청 등 원스톱 행정타운이 조성되고, 올해 상반기엔 현대백화점(현대아울렛)이 오픈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의 직접 수혜 지역이자 다산역 중앙광장(선형공원)을 중심으로 중심상업지구와 위락지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여겨진다.
이처럼 남양주가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다산신도시가 별내선 연장선을 비롯한 다양한 호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과 기대감이 한 데 모이는 것이 바로 다산 최초의 오피스텔형 주거공간인 '다산휴먼파크'이다.
'다산휴먼파크'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다산역 이용 시 잠실역까지 20분대, 경의중앙선 도농역 이용 시 청량리역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에 남양주IC, 구리IC, 토평IC, 인접 도로망이 위치해 진입이 용이하고, 북부간선도로 및 서울 외곽순환도로와도 연계되어 있다. 덕분에 남양주 행정타운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뿐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의 풍부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독립된 복층분리형(1.5룸)의 오피스텔형 주거공간으로, 다양한 6가지 타입의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전 세대에 풀 빌트인과 보안, 관리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고, 전매 제한이 없어 1~2인 가구부터 신혼부부까지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다산휴먼파크는 다산역 선형공원 및 수변 메인 공원과 연결되며, 편리한 교통망과 고품격 생활 공간으로 남양주의 다양한 호재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라며 "현재 구리시 경춘로 인근에 분양 홍보관을 마련하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