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처
승리 폭행사실 아는 듯한 발언이 화제다.

강남 클럽 버닝썬이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 승리가 해당 사건을 아는 것 같은 발언까지 공개됐다.

KBS 보도에 따르면 버닝썬 전 직원 A씨는 "제가 그만둘 때쯤 승리가 필리핀에서 공연 후 한국에 왔다"고 지난 1월 13일 경에 있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승리가 저희를 보자마자 '여기가 언론사가 취재하는 곳이냐'고 말하며 '여기가 그렇게 가드가 사람을 때린다면서요?' 하면서 (클럽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28일 MBC 뉴스데스크는 강남 '버닝썬' 클럽에서 보안요원과 클럽 이사가 손님 김 모씨를 집단폭행해 늑골이 부러지는 등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혔다고 보도했다.

승리 폭행사실 인지가 전 직원을 통해 폭로되자, 승리의 대응 여부가 주목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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