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방신 전 대림자동차공업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자동차에서 경영전략, 마케팅, 홍보, 연구개발 부문을 거쳐 2009년 2월까지 베이징현대 부총경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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